실마리를 풀고 온 느낌입니다.
:: 개인, 다음블로그, 대출 = 월 순수익 1200~1500만 원 ::
1/20일 강의를 듣고 온 저의 간단한 신상을 표현해보았습니다.
- 개인 : 전문 블로거가 아니다! VPN 등의 IP 활용, 협업그룹, 품앗이 프로그램 등등 일체 사용하지도 관심도 없었음. 직원도 없음.
- 다음블로그 : 블로그 = Naver Blog의 공식도 아니고 다음 블로그로?
- 대출(햇살론만) : 하아....한 숨 나오지요. 입찰광고, 웹문서, 블로그 등등 포털 각종 영역에서 피 터지는 대표적 업종이자 키워드입니다.
위와 같은 악조건에서도 월 1천만 원 정도 벌이가 되었다면 꽤 괜찮은 블로그 라이프였지요.
더군다나 사견이지만 그 흔한(?) 불법 내지는 불건전 영업이라고 하는 대출 광고전화, 문자를 발송해본적도 없고 햇살론으로 충분히 대출 진행이 가능한데도 사금융을 먼저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편법영업을 하지도 않았으니깐요.(혹시나 아이보스 회원님들 이런 경우는 유의 하세용 ^^;)
만약 그랬다면...... 저 수익의 몇 배는 되었겠죠.
아무튼, 나름 대출의 햇살론 분야에서는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상담사였기때문에 컨텐츠를 위주로 다음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희망하기는 했으나 의식적으로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재하는 글 마다 거의 네이버 1면에 검색노출이 되다보니 꽤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불황 그리고 금융업의 다양한 사건과 정책변화는 소비자 감소로 이어졌고 설상가상으로 네이버 대란이라는 블로그 영역 등의 파괴적인 흐름은 대출과 블로그가 더 이상 제게 넉넉한 경제력을 보장해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미 진작에 다른 생계 아이템을 마련하여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인데 그 일은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그리고 수익을 얻는 일은 아닙니다.
이제 블로그로 제 생계를 이어 갈 일은 당분간 없겠지만.......
그럼에도 어제의 강의를 듣고 온 것은 개인적인 호기심과 요즘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쨋거나 네이버 블로그는 계속 돌아가고 누군가는 그 안에서 수익을 만들고 있다는 현실을 부정할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강의는 제게 큰 실마리를 풀어준 강의였습니다.
제가 감히 강의 수준을 말씀드릴수는 없네요.
다만 블로그 최적화 또는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분이나 현재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한 걸음 더 내딛고 싶은 블로거 그리고 계속 되는 변화에 대처가 필요한 분들은 꼭 되새기며 들어보았어야 할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제의 강의를 끝으로 그와같은 정보는 없을 것 처럼 말씀드렸는데... 전혀 그렇지 않죠. ^^;
아이보스 강의는 계속 되니깐요.
그리고 끝으로 김대웅 강사님의 지루하지 않은 강의 진행은 집중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막힘없이 강약을 조절하고 재치있는 농담을 섞어 진행하는 모습에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오는 22일(목)에 있을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