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마케팅 솔직한 후기
오늘 네이버 지식 서비스 활용에 대한 준전문가 과정 교육이 있었습니다.
홍기석 강사님의 교육이었죠.
오늘 강의 내용에 있어서는 장단점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려 합니다.
일단 좋았던 점은,
수강자의 주어진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주시는 강사님의 성격때문인지,
부분부분 꼼꼼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구수하다고 해야 하나요?
말투나 억양이 색이 뚜렷하셔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그 꼼꼼한 성격이 반대로 작용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수업의 흐름상 'Cut' 할 수 있을만한 질문 혹은 발언에 일일히 응대해주셔서,
수업을 듣는 수강자 입장에서는 진도의 흐름이 깨져 불편함을 겪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에게 있어서 큰 과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그간 7회의 수업중에 오늘이 가장 흐름이 많이 깨졌던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지식 서비스를 활용함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던 과거의 전력은,
실제 앞으로 지식 서비스를 활용하여 광고하려는 저에게 있어서는 좋은 귀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아이보스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 것 처럼,
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 소스들을 많이 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식 서비스 활용은 사실 3개월 가량 진행해 본 경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어떠한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운용했던 것이 아니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성심성의 껏 답글을 달고,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채택이 되고,
그래서 그랬던지 나름 채택률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 아이디 말고 2개의 직원 아이디가 비슷한 채택률을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헌데, 들어오는 업종의 특성상 들어오는 디비의 질이 좋지 않아,
집중하고 있는 블로그에 더 힘을 쏟아부었었지요.
(중수까지 얼마남지 않았군요 ㅎㅎ)
오늘 교육을 듣고,
지난 시간 제가 해왔던 지식인 광고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같은 방법으로 조금 더 기술적으로 잘 응용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오늘 느꼈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우선입니다.
네이버가 명시하는 기준의 틀 안에서 논다면,
결국 지식 서비스 활용에 있어서도 갑의 위치를 선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겠지요.
바로 반응이 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마음가짐으로 지식 서비스를 활용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