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표는 ~~~~~~~~~~~를 하기 위해서 (~~~~ 내용은 좀 사적인 거라 비공개 ^^;)
거기에 필요한 돈을 버는 것이구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거기에 걸맞는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란 '인터넷마케팅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정립'해놓은 것이 있으니
이를 상품화시켜서 이것이 필요한 분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분에게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도록 도와 드리고, 거기에 대한 대가로
'강의료' 혹은 '컨설팅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격이 될 수 있도록
강의료 혹은 컨설팅료를 모두 개인적으로 돌리지 않고
회사 형태를 갖추어서 여러 능력 있는 분들을 모시고
그 분들과 함께 제 이론이 현실에 뒤쳐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앞서갈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합니다.
(그렇다고 그 연구라는 게 지식인 무적글 삭제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아니구요.
이런 걸 기대하시는 분들은 제 교육에 오지 마셔요.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제가 지니고 있는 '별 것 아닌' 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별 것 아닌 거라 해도 극대화시키고 싶겠죠?)
그 가치를 전달받는 분의 수가 많아야 합니다.
제가 버는 돈이라는 것은 결국 제가 전달하는 '가치의 총합'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 제게 가치를 전달받는 한 사람이 그것의 가치를 분명히 느낄 수 있 있어야
일단 그 한 사람에게 가치 전달이 분명히 되도록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그 분이 다른 분에게 소개 형태로 가치 전달 받을 대상자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걸 꼭 노린다고 하기보다는 인지상정이죠?)
본격적인 유료 강의를 시작한 지 이제 1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강의를 진행하다보니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한테 강의를 받으신 분들은 참으로 많은데 그 분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서 무얼 하지?
나는 그 분들이 누구인지 파악조차도 못하고 있지 않나?
간혹 수강 덕택에 잘 먹고 잘 산다고 고맙다는 연락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궁합이 맞아서 그런 것일 테고
그 몇 사람의 말만 듣고서 나의 강의가 뛰어나다고 자만할 수는 없었습니다.
스스로도 느끼지만 참으로 아마추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제가 강사로서 아마추어나 프로로서의 모습을 갖추는 것에는 사실 별로 관심 없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강사로서 포지셔닝시키고 있지도 않으므로....
저는 그저 '가치 전달자'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과거 교육에서 제 교육을 받으신 분들 중에 상당수는 제가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고
그 분들이 가치를 제대로 전달받은 것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 스스로 강의에 대한 보람도 떨어지고
사업자의 시각에서 봤을 때 제 교육의 상품력도 많이 떨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강력하게 가치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강의를 한 번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나는 강사로서 나의 지식을 수강자들에게 돈을 받고 파는 사람'이 아닌
'나의 목표는 수강자의 인터넷마케팅 내공을 내가 기준으로 삼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니 같은 내용이지만 교육하는 세부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좀더 상세하게... 모르면 알게 될 때까지...
피상적인 내용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그 속에 숨은 뜻까지 알려 드려야 했으며
마케팅 마인드 또한 전달해 드려야 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수강자의 내공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가 되다보니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말도 많아졌습니다.
위에서 '제가 기준으로 삼은 수준'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해
어제 잠시 보여 드렸던 '마케팅 리포트'를 작성하실 수 있는 수준까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제 교육을 받았던 분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달해 드린 가치가 분명히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강의 형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또 강의 형태만으로는 전달해 드릴 수 없는 내용들도 있기 때문에
사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서 수강하신 분들과는 정기적인 모임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강의만으로는 부족했었던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교육을 통해 내공이 1단계 상승되고
실무를 통해 2단계 상승되고
실무를 진행하는 분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3단계 상승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인터넷마케팅 전문가 집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지닌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조그마한 지식'이라는 가치에서 시작하여
이렇게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 제게는 큰 보람이 되지 않을까요? ^^;
그래서 목표를 정하고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소한 가까워지기는 하겠죠. ^^;;
쿠하하2011-09-07 09:06
아이보스님은 원하시는 것 보다 더 잘 되실거란 느낌 받았습니다..
단순히 파는 사람이 아니라...내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분이라고 느꼈거든요...
아이보스 화이팅~~
u코치2011-09-07 15:24
신보스님이 자신의 야망에서 여러사람들의 비전으로 한단계 더 올라서신것 같습니다. 함께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꾸벅^^
아이보스2011-09-07 16:57
쿠하하님 u코치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장의 끈 늦추지 않고 항상 발전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수2011-09-07 17:37
혹시 바카라군단이라는 카페아세요?
일부 사설 카지노 업자들이 이 카페 만났다가 많이 털렸다는..